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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 리더스 포럼 x 칸라이언즈 2021

ESG, 자본시장의 뉴 노멀

이왕겸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그린’을 화두로 ESG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금융권 역시 발 빠른 대응을 시작했고, 이 흐름은 과거 몇 차례 있었던 짧은 유행과는 다른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채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자본시장의 뉴노멀‘ ESG에 기반한 여러가지 투자 아이디어를 고려해야할 때, 투자자와 기업은 향후 ESG 정보 공시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어떤 방향으로 통합될지 파악해야 합니다.

ESG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2021년 10월 6일(수)

시간 제목 / 진행 / 연사
10:00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2050 탄소중립
최재철 前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BIE총회 의장
10:40 Hello from London
에두아르도 마루리(Eduardo Maruri) GREY 유럽 회장 겸 대표이사
10:50 현대자동차그룹 ESG경영 사례
이병훈 현대자동차 상무
11:05 왜 Amazon 기후서약이 전세계 기업들을 결속시킬까 마틴 소렐 경(Sir. Martin Sorrell) S4Capital 설립자 겸 회장
카라 헐스트(Kara Hurst) Amazon 지속가능성 부사장
클레어 필립스 (Clare Phillips) ITV 소셜 펄포즈 디렉터
엘렌 존슨(Ellen Johnson) IPG CFO
13:00 ESG, 자본시장의 뉴 노멀
이왕겸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13:15 해양 쓰레기로 만든 adidas 운동화
시릴 거슈(Cyrill Gutsch) Parley 공동 설립자
13:35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자산운용사의 역할
송태헌 신한자산운용 팀장 (ESG전략팀)
13:55 해양폐기물 불가사리가 친환경 제설제로… "쓰레기로 세상을 구하다"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
14:30 칸라이언즈 SDGs 부문 수상작 17편을 한번에!!
칸라이언즈
14:53 안녕? 나무
노용호 생태춤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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