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칸 라이언즈 소식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씨네큐브 2관서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 칸라이언즈(Cannes Lions)에서 수상하고 싶다면, 칸라이언즈서울 2026으로!
전 세계 광고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칸라이언즈에서 수상하기 위해서는 좋은 광고, 좋은 캠페인도 물론 중요하지만, 출품 전략부터 카테고리 선정, 케이스 필름 구성과 스토리텔링, 심사 기준에 대한 이해 등 수상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 역시 중요하다.
특히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캠페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부각하고 심사위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티브 역량뿐 아니라 출품 전반을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전문적인 스킬이 요구된다. 이러한 광고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세미나가 서울에서 열린다.
25일 칸라이언즈서울 조직위원회는 칸라이언즈 심사위원을 역임한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칸라이언즈 2026 디자인 부문 심사위원), 박유진 CJ제일제당 마케팅 프로페셔널(칸라이언즈 2025 헬스&웰니스 부문 심사위원)와 함께 'How to Win' 세미나를 열고 칸라이언즈 수상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칸라이언즈서울에 따르면 'How to Win' 세미나는 칸라이언즈 수상을 목표로 하는 광고인들을 위한 '족집게 강의'로,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비티나 아이디어와 같은 기본적인 이야기가 아닌, 수상을 위한 실질적 노하우와 스킬을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는 2026 칸라이언즈에서 디자인 라이언즈(Design Lions)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비전 펄스(Vision Pulse)' 캠페인으로 디자인 라이언즈 브론즈를 수상했다.
앞서 2022년에는 프로덕션을 담당한 '닷패드(DOT PAD, The first smart tactile graphics display)' 캠페인으로 칸라이언즈 티타늄 라이언을, 매일유업의 '우유안부(Greeting Milk)' 캠페인은 브랜드 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Brand Experience&Activation) 부문 실버 라이언, PR·컬추럴 인사이트(PR·Cultural Insight)에서 브론즈 라이언을 수상하는 등 칸라이언즈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그 능력을 입증해왔다.
김경신 대표는 "창업 후 10년간 다양한 글로벌 광고제를 다니며 '왜 한국은 다른 나라들처럼 상을 많이 타지 못하는가?' 하는 오랜 고민이 있었다"며 "올해 칸라이언즈 심사를 하며 '자아라는 감옥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문장을 아로새겼다. 전 세계에서 온 심사위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의 '뾰족함'을 위해, 용감한 탈출을 감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광고제 오디세이'의 여정을 가감없이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칸라이언즈 출품시 당연히 캠페인을 잘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상으로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술적 요소들이 있다"며 "올해 심사위원으로서 칸라이언즈 현장 심사에서 직접 느꼈던 포인트들을 공유하고, 심사위원들이 어떤 시각과 기준으로 출품작들을 평가하는지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가 칸라이언즈 수상으로 가는 하나의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유진 CJ제일제당 마케팅 프로페셔널은 2025 칸라이언즈 헬스&웰니스 라이언즈(Health & Wellness Lions)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2026년에는 칸라이언즈의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See It Be It(시잇비잇, 이하 SIBI)'에 대한민국 최초로 선정됐다. 또한 캠페인 하우스(Campaign House) 스피커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유진 마케팅 프로페셔널은 이번 'How to Win' 세션에서 출품의 기술, 카테고리 선정 전략을 중심으로 칸라이언즈 수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개할 계획이다.
박유진 프로페셔널은 "실제 칸라이언즈 수상작을 통해 카테고리별로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렌즈'를 살펴보고, 단순한 How to나 출품 가이드가 아니라, 실제 케이스의 결과를 역으로 분석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카테고리 선정, 엔트리 포인트, 케이스필름 내러티브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설계할 것인지를 함께 찾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와 박유진 CJ제일제당 마케팅 프로페셔널이 참여하는 칸라이언즈서울 2026 'How to Win' 세미나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씨네큐브 2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45만 원이며 선착순 마감 된다. 티켓은 이벤터스 페이지 내 '아카데미' 카테고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칸라이언즈서울 2026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자세한 행사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칸라이언즈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muse@newdaily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