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위아애니멀스(We Are Animals)
2009 칸 광고제 인쇄 부문(Press) 그랑프리는 미국 청바지 브랜드 ‘랭글러’의 시리즈 광고에게 돌아갔다. 프랑스 크리에이티브샵인 ‘프레드앤파리드(Fred&Farid)’가 출품한 이 지면 광고는 ‘프레드앤파리드’가 ‘랭글러’의 유럽지역 광고를 위해 런칭한 “위아애니멀스(We Are Animals)” 캠페인의 일부. ‘프레드앤파리드’는 샌프란시스코 굿비실버스타인파트너사와 런던 바틀보글헤가티 출신 크리에이티브 2명이 2년 전 설립한 신생광고사이다.
‘다코타1·2′, ‘코코크라우칭(Coco Crouching)’ 등 총 5편으로 구성된 이 광고는 자연속 야생동물 같은 이미지의 젊은이들을 그리고 있는데, 몇몇은 ‘다코타’와 ‘코코’의 랭글러 제품을 입고있다.
‘다코타온로드(Dakota on Road)’편에서는 야간 고속도로 운전자의 눈앞에 헤드라이트빛이 비춰지자 갑자기 모습이 드러난 사슴같은 모습의 여성이 서 있고 ‘다코타1(Dakota1)’편에서는 얼굴과 어깨 윗 부분만 수면 위로 빼꼼히 드러나 악어를 연상시킨다.
데이비드 루바스 심사위원장은 이 광고에 대해 “중년남성의 카우보이 청바지로 인식되던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시켜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힘을 가진 섹시하고 원초적인 느낌으로 바꾸어 놓았다”고 설명했다. 광고전문지 ‘애드에이지’는 도시속에 함몰된 사람들의 동물적 본능을 깨우자는 아이디어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위아애니멀스’ 시리즈를 보고싶으세요?
광고사 ‘프레드앤파리드’를 클릭하세요. http://fredfarid.com
[출처] 2009 주요 대상작 (칸국제광고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