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작 중 인쇄 부문<막 태운 양심>이2015 World no tobacco day의 프린트 광고와 거의 똑같네요.나의 흡연으로 인해 타인에게까지 피해가 발생한다는 주제와담배를 건물로 비유한 점까지...레퍼런스로 참고했다고만 하기에는 지나치게 유사하지 않나요?https://www.pinterest.co.kr/pin/28569778867356049/그림 첨부가 되지 않아 URL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