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라이언즈 로고

HOME> 뉴스> 뉴스목록

NEWS칸 라이언즈 소식

뉴스썸네일이미지
신석진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헤드 "버추얼 휴먼 기반 웹 3.0 생태계 구축"
신석진 크래프톤 VP 헤드 오브 크리에이티브(이하 헤드)가 글로벌 메가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게임 브랜디드 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한 버추얼 휴먼 등 '웹 3.0'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신 헤드는 22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 참석해 ‘Creativity, Challenge, Technology: Virtual Human ANA'를 주제로 발표했다.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는 성공하기 어려운 장르라는 게임이라는 편견을 깨고 글로벌 메가 IP로 성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사판 카디르 파울러스 CD "광고, 진정한 울림 전달해야"
"광고는 두 번 죽었다."사판 카디르(Saffaan Qadir) 파울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22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 참석해 '칸 라이언즈:오딧세이'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파울러스는 지난달 열린 '칸 라이언즈'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티타늄 라이언즈'를 비롯해 은상 2개, 동상 2개를 포함 총 5개의 본상을 받았다.대한민국 광고 회사의 티타늄 라이언즈 수상은 2013년 제일기획의 '생명의 다리' 이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이호준 이노션 팀장 "웹3.0 키플레이어는 크립토 소사이어티"
"기술적 상상력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크립토 내러티브를 결합하는 키 플레이어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22일 칸 라이언즈 코리아가 주최하는 칸 라이언즈 서울 2022 페스티벌에서 이호준 이노션 팀장이 'Web 3.0을 준비하는 Meta Creative와 Crypto Narrative'에 대해 발표했다. 웹 3.0이란 데이터가 분산화돼 저장되고,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차세대 웹 환경을 의미한다.이호준 팀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동시성, 예측불가성, 현장성의 특징을 가진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한창희 딜로이트?이사 "디지털 광고,?투명성·신뢰성 높여야"
국내 디지털미디어 광고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한창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는 22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사로 나선 한창희 이사는 '우리의 디지털 광고, 도약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나타난 디지털미디어 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유수 디지털미디어 기업들이 강조하는 투명성과 선진성, 그리고 국내 광고 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한 이사는 "2000년대 저평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김진성 제일기획 팀장 "메타버스 시대, 브랜드 '판' 잘짜야"
"가상과 현실 세계가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실시간으로 상호 보완적인 연결이 가능한 'Seamless(심리스, 단절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김진성 제일기획 팀장은 22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 참석, '다가올 메타버스의 내일, 브랜드는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메타버스란 가상, 추상을 뜻하는 그리스어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컴퍼니에 따르면 올해 5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김낙회 회장 "칸 라이언즈 서울, 새로운 인사이트 발견할 수 있는 구심점 되길"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이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프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감을 주고받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구심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22일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2에서 이같이 밝히며 "크리에이티브 샤워와 함께 많은 영감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낙회 회장은 "전통적인 광고를 넘어 테크와 혁신 없이는 광고 회사의 생존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거대 IT 기업들에 이어 컨설팅업체들이 광고 산업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어떠한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SDGs 포럼] 김종필 LG화학 팀장 "플라스틱 재활용 100% 도전… 고객에 더 큰 가치 제공"
"LG화학에 있어 전제품 100% 재활용 달성은 도전이자 기회입니다. 친환경 소재는 향후 화학업계의 먹거리는 물론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 이슈에 발맞춰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숙제인 만큼 이를 달성해 고객들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 지위를 확보할 예정입니다."김종필 LG화학 지속가능전략 팀장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칸 라이언즈 코리아와 뉴데일리가 주최한 '제4회 SDGs 포럼 X 칸 라이언즈 2022'에 참석, 'LG화학, 100% 리사이클에 도전'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SDGs 포럼] 스타트업 지속성장 동력은 '크리에이티비티'…"글로벌 진출 용기 얻어"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는 기업과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력이죠. 무엇보다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이 꽃을 피우려면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이 요구됩니다."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1일 열린 제4회 'SDGs 포럼 X 칸 라이언즈 2022'에서 강지현 서비스플랜코리아 대표와 최아름 소셜벤처 닷(dot) 소셜임팩트 총괄이 크리에이터스 테이블(Creator's Table) 무대에 올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스타트업과 광고전문회사간 협업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주제로 대담을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SDGs 포럼]김상협 탄소중립위원장 "탄소배출 2050년 '0' 목표…산업성장 보조 맞출것"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1일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0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위해 기업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산업성장과 보조를 맞춰 목표치에 접근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뉴데일리와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이 함께 개최한 '제4회 SDGs FORUM 2022 x Cannes Lions'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SDGs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라는 의미다. 김 위원장은 "이산화탄소 배출 세계 11위인 한국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
2022-10-26
뉴스썸네일이미지
[SDGs?포럼] 조현수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장 "국가지속가능성 지표 57% 긍정적"
조현수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과장은 21일 칸 라이언즈 코리아와 뉴데일리가 주최한 SDGs 포럼 X 칸 라이언즈 2022에서 "국가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추가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조 과장은 이날 '한 눈에 살펴보는 한국의 SDGs 기상도' 주제 발표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와 '2022 국가지속가능성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조 과장은 "지속가능성이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래 세대가 사용할 경제·사회·환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