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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s연사 소개

아이콘10월 6일 (수)

[진행자]
안현모 방송인, 칸 라이언즈 코리아 앰버서더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2050 탄소중립
최재철 前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BIE총회 의장
  2050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한 파리협정상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위한 국제적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 EU와 미국은 기후행동이 미흡한 국가의 수출품에 대한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을 예고하고 있다. 탄소 배출 감축이 앞으로 국가와 기업의 명운을 좌우하게 되는 기후 위기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 지를 함께 모색해 본다.
Hello from London
에두아르도 마루리(Eduardo Maruri) 회장 겸 대표이사
GREY 유럽
  2020/2021 칸라이언즈 SDGs 부문 심사위원장 역임
현대자동차그룹 ESG경영 사례
이병훈 상무
현대자동차
  수소 비전, 탄소중립 전략, ESG 정보공개 강화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ESG 경영사례
왜 Amazon 기후서약이 전세계 기업들을 결속시킬까
마틴 소렐 경(Sir. Martin Sorrell) S4Capital, 설립자 겸 회장
카라 헐스트(Kara Hurst) Amazon, 지속가능성 부사장
클레어 필립스 (Clare Phillips) ITV, 소셜 펄포즈 디렉터
엘렌 존슨(Ellen Johnson) IPG, CFO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강령
ESG, 자본시장의 뉴 노멀
이왕겸 수석연구위원
삼성증권
  ‘그린’을 화두로 ESG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금융권 역시 발 빠른 대응을 시작했고, 이 흐름은 과거 몇 차례 있었던 짧은 유행과는 다른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채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자본시장의 뉴노멀‘ ESG에 기반한 여러가지 투자 아이디어를 고려해야할 때, 투자자와 기업은 향후 ESG 정보 공시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어떤 방향으로 통합될지 파악해야 합니다.
해양 쓰레기로 만든 adidas 운동화
시릴 거슈(Cyrill Gutsch) 공동 설립자
Parley
  아디다스와 환경운동의 콜라보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자산운용사의 역할
송태헌 팀장 (ESG전략팀)
신한자산운용
  " 최근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위기 대응이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별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이를 탄소국경세, 탄소중립기본법 등 법제화 움직임도 가속화 되고 있는 지금, 직접탄소배출 산업이 아닌 자산운용사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ESG 실행자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
해양폐기물 불가사리가 친환경 제설제로… "쓰레기로 세상을 구하다"
양승찬 대표
스타스테크
  해양폐기물인 불가사리 유래 다공성 구조체를 활용한 부식방지 소재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설제 개발 및 사업화 사례를 분석합니다. 이와 함께 불가사리 유래 소재기술을 바탕으로한 추가 사업화 방안, ESG·그린뉴딜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안녕? 나무
노용호 생태춤 창시자
  "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보고인 우포늪에서 노용호 박사의 조상님들은 500여년 살아왔고, 그 자신도 태어났다. 노 박사는 생태보고 우포늪의 나무에게 인사하고, 나무와 춤추며, 나무를 즐겁게 하는 방법들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또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시, 노래, 춤,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아이콘 CANNES LIONS x SEOUL 2021

칸라이언즈 프로그래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최지해 OBS경인TV 아나운서
조창수 텐핑 부사장, 前 제일기획 그룹장
김재인 다트미디어 고문, 한국PR협회 기획이사
김재홍 경희대 교수, 前 덴츠 한국 지사장
[10월 07일] 앰비언트 크리에이션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황성필 프로
제일기획 제작본부
'호프 테이프'를 비롯한 칸 라이언즈에서 수상한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소비자와의 새로운 연결점을 찾는 '앰비언트 크리에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10월 07일] 브랜드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남고은 계명대학교 교수
이성복 칸라이언즈코리아 대표
2020/2021년 칸 라이언즈 수상작품을 다섯가지 주제로 나눠서 랩업하는 시간
[10월 08일] 진정한 친환경 생태계의 전제: 친환경 생산과 소비
오세일 대표이사
이너보틀
친환경이 화두다.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이제 친환경은 단순히 우리가 지향해야할 방향이 아닌 지켜야 하는 사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진짜 친환경이 무엇인지, 진짜 친환경을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10월 08일] IKEA,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다
리처드 에델만(Richard Edelman) EDELMAN CEO
주디 존(Judy John) EDELMAN Global Chief Creative Officer
올리비아 로스-윌슨(Olivia Ross-Wilson) IKEA Global Communications Director
Ikea & Edelman “고객의 신뢰는 어떻게 기업의 자산이 되는가?
[10월 08일] MZ세대와 '착한 소비'란?
류샤론 SKT 매니저
장서연 SKT 매니저
조예림 애드플래쉬 연합동아리 회장
정채림 PR's 연합동아리 회장
브랜드액티비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MZ세대가 정말 브랜드액티비즘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대한민국의 M과 Z가 만나 이야기 나눠본다.
[10월 08일] Starbucks, You Belong
Valentina Sampaio Model
Beth Wade VMLY&R Global Chief Marketing Officer
Claudia Malaguerra Starbucks Brasil Managing Director
Rafael Pitanguy VMLY&R Chief Creative Officer
Starbucks “이름대신 당신의 정체성을 불러 드립니다”
[10월 08일] 수상작 코멘터리
이승재 아이디엇 대표
김재홍 칸 라이언즈 코리아 프로그래머
브랜드액티비즘을 대표하는 수상작들을 살펴본다. "Why activism is so important for brands?"
[10월 12일] 라이브 스트리밍의 세계를 만나다: Twitch
방종환 General Manager
트위치 코리아
글로벌 락다운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졌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게임과 음악, 토크쇼부터 리얼라이프 방송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Twitch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주요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활발한 Twitch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시청자와 즉시 소통하며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하는 비결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0월 12일] Diesel이 만든 패션의 미래
Frank Napoleone Accenture Interactiv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Massimo Piombini Diesel CEO
[10월 12일] 브랜드에게 도착한 메타버스 초대장
이연주 Creative Strategist
Facebook
메타버스회사로의 방향성을 발표한 페이스북! 페이스북의 메타버스세상과 연결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그 안에서 브랜드가 생각해보아야할 질문을 던져본다.
[10월 12일] The Era of Intelligent Creative
Alex Collmer Vidmob Founder and CEO
Sinan Aral MIT David Austin Professor
[10월 12일] 수상작 코멘터리
김동욱 브라이언에잇 대표
이용표 동서울대학교 겸임교수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혁신적인 캠페인들을 살펴본다.
[10월 13일] CONTENT IS KING, CONTEXT IS KING KONG
조시 폴(Josy Paul) 회장
BBDO 인도
[10월 13일] 사회와 마케팅을 이끄는 스토리텔링
Yuval Noah Harari Historian and Author
Neil Lindsay Amazon Vice President Marketing and Prime
[10월 13일] COVID-19가 바꾼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
김윤호 Creative Lab 팀장
제일기획
"코로나가 전 세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더 익숙해지고 있고 세상은 완전히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세상을 대하는 소비자들의 생각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함께 생각해야 할지 고민해 본다."
[10월 13일] YouTube 콘텐츠로 분석한 비디오 트렌드
Kevin Allocca Head of Culture and Trends
YOUTUBE
비디오 콘텐츠의 미래
[10월 13일] 수상작 코멘터리
김수경 브랜드브리프 기자
황선화 크리에이터
코로나가 지역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것이 있을까.
[10월 14일] 2021 칸라이언즈 수상작 트렌드
이경주 ECD
제일기획
"올 해 칸라이언즈는 어떤 캠페인들이 상을 받았을까? 그랑프리 수상작들로 알아보는 2021 칸라이언즈의 트렌드 "
[10월 14일] Innovate or Die
Rachel Ferdinando Frito-Lay North America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Marketing Officer
Margaret Johnson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Partner, Chief Creative Officer
"스낵회사에게 혁신이란? 혁신이 아니면 죽음을… "
[10월 14일] What's Next?
박현우 대표
이노레드
변화가 가장 느린 시점은 오늘이다. 오늘 이후부터는 더더욱 빠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런 빠른 변화의 흐름 속에서는 혼자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브랜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누구와 손을 잡고,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은 해야 하는가? 시대가 브랜드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며 브랜드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 생각을 나눈다.
[10월 14일] 아마존에서 코카콜라를 주문했더니 맥라렌이 왔다
Zach Johnson Amazon Director, Global Accounts and International Sales
Claire Cronin McLaren Racing Executive Director, Marketing
Brad Ross Coca-Cola Company Vice President, Global Sports and Entertainment Marketing and Partnerships
"3개의 서로다른 브랜드가 하나의 캠페인으로 만났습니다 "
[10월 14일] 수상작 코멘터리
김아영 이노션 월드와이드 시니어매니저
차수연 틱톡 코리아 Brand & Creative Strategist
컬래버레이션, 어디까지 해봤니. 서로 다른 브랜드간의 컬래버레이션 부터 소비자와의 컬래버레이션까지 같이해서 더 용감한 수상작품들을 살펴본다.
[10월 15일] 바닐라보다 초코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감독
이주형 돌고래유괴단 감독
이민섭 돌고래유괴단 감독
우리는 하고 싶은 걸 하고, 남들이 안 하는 걸 한다. 그런데 남들이 하지 않는 멍청한 선택이 결과적으로는 어떤 정답의 근사치로 가는 것 같다. 용기를 내어 멍청한 선택을 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혁신이다. (사실 그냥 멍청한 거)
[10월 15일] A Keynote Conversation with Ryan Reynolds
Michael Kassan MEDIALINK Chairman & CEO
Ryan Reynolds Maximum Effort Co-Founder
[10월 15일] MZ세대를 사로잡은 크리에이터 광고 콘텐츠
김지민 디렉터
샌드박스네트워크
흥하는 콘텐츠는 레거시 미디어부터 1인 크리에이터 채널까지 다양하게 탄생하지만, 그걸 소비하는 플랫폼은 유튜브인 시대- MZ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여하고, 열광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는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 다양한 최신 광고 사례들을 통해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를 5개의 키워드로 소개합니다.
[10월 15일] 아직 칸에서 상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남우리 스튜디오좋 CD
송재원 스튜디오좋 감독
광고가 디지털 시대로 전환하며 조회수는 예산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예산을 많이 쓰면 높은 조회수가 나오죠. 하지만 댓글은 다릅니다. 찐팬분들이 달아주는 댓글은 날조할 수도,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성원이 모여 브랜드의 온전한 자산이 되죠. 댓글 달리게 하는 광고에 대해, 댓글 꽤나 달아본 두 명의 대표가 이야기해보려합니다.
[10월 15일] 수상작 코멘터리
신숙자 CD
HSAd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바닐라 콘텐츠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평범하지 않은 비범한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띄운 수상작품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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